예순생 작가의 자니 방고호입니다.

예순생 작가의 호는 볼 때마다 형태면에서 완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고호를 많은 작가들이 즐겨 만들지만 예순생 작가의 호는 남다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