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차창의 70년대 번체자입니다.

제대로 보관된 이 보이차는 좀처럼 보기 힘든 차가 되었습니다.

맛은 순후해졌고 처음부터 단맛이 은은하게 나옵니다.

오래 보관되었지만 잡맛은 전혀 없습니다.

이런 차도 이제는 마치 골동차처럼 곧 전설적인 차가 될 날도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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