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오아평 (연구원급 고급공예미술사)

* 역쟁호

* 130cc

* 자니

 

오아평 작가는 이미 성급 대사 칭호를 받은 연구원급 고급공예미술사로 그의 작품은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역쟁호는 토끼와 거북의 경주 이야기를 상징으로 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금사를 정교하게 짜넣은 아름다운 자니로 옆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자사호입니다.